'여은파' 박나래-한혜진-화사, 이번에 물랑루즈? 섹시미 과다분출
'여은파' 박나래-한혜진-화사, 이번에 물랑루즈? 섹시미 과다분출
  • 승인 2020.09.26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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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와 한혜진이 25일 자신의 SNS에 물랑루즈로 변신한 '여은파'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박나래, 한혜진 SNS
박나래와 한혜진이 25일 자신의 SNS에 물랑루즈로 변신한 '여은파'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박나래, 한혜진 SNS

'여은파'가 또 한 번 파격 변신을 했다.

박나래는 25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나혼자산다#여은파#다음주#캡사이신맛'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나래는 핑크색 가발에 화려한 메이크업, 코르셋, 카터벨트 등으로 꾸민 섹시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혜진, 화사도 영화 '물랑루즈'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같은날 한혜진도 동일한 사진을 올리며 '#여은파#물랑루즈#달랑루즈#커버링#레이디마멀레이드'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여은파 사랑해', '각기 다 다른 분야 사람들이 만나 정말 대단하다', '과해도, 화려해도 다 소화하는 여은파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섹시미인들', '여은파 셋 다 최고임'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