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청춘다큐 다시 스물 커피프린스’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윤은혜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십분 남았어요. 다시 스물 커프 편. 제가 더 떨리네요.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윤은혜는 본방송을 기다리며 거실 TV앞에서 “13년 만에 커프 팀들이 모였다. 재밌게 봐 달라. 잘 나와야할텐데”라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윤은혜는 민낯으로도 숨기지 못한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또한 윤은혜의 청순미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MBC 다큐플렉스 ‘청춘다큐 다시 스물 - 커피프린스 편’에서는 배우 공유, 윤은혜, 채정안, 이선균 등이 출연해 드라마 방영 당시를 회상하며 추억을 소환했다.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은 초록빛 청춘들의 사랑과 꿈을 그리는 희망찬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지난 2007년 방영돼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