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두 딸 엄마여도 미의 여신 "이러니 비가 반하지"
김태희, 두 딸 엄마여도 미의 여신 "이러니 비가 반하지"
  • 승인 2020.09.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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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는 24일 자신의 SNS에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사진=김태희 SNS
김태희는 24일 자신의 SNS에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사진=김태희 SNS

배우 김태희가 '미의 여신'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김태희는 24일 자신의 SNS에 '오늘 하늘이 너무 예뻐서. 날씨 좋은 날, 오래만에 야외 촬영하니 기분 최고였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중이 그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달콤한 케이크를 예쁘게 먹는 클로즈업샷부터 높고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찍은 전신샷까지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김태희는 지난 2017년 1월에 가수 비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엄마가 됐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역시 태쁘'라는 감탄사를 자아내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