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잼 출신 가수 윤현숙이 LA라이프를 공유했다.
윤현숙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ady to watch the movie. 샤워도 했고 소파도 있으니 슬슬 누워서 영화나 한 편 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거실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고급 샹들리에와 넓은 거실 등으로 윤현숙의 여유로운 LA라이프를 엿볼 수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럭셔리하네" "LA에서 이정도로 살다니" "부럽다. 맨날 집콕 가능일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현숙은 LA에 거주 중이며, 패션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