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들 서언-서준 뽀뽀 받고 힘차게 출근 "애교쟁이들. 힘이 절로 나겠다"
이휘재, 아들 서언-서준 뽀뽀 받고 힘차게 출근 "애교쟁이들. 힘이 절로 나겠다"
  • 승인 2020.09.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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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서언, 서준/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이휘재, 서언, 서준/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이휘재와 아들 서언, 서준의 다정한 일상이 공유됐다.

24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교쟁이들. 출근하는 아빠 힘이 절로 나겠다.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휘재의 출근길을 배웅하는 서언, 서준이의 모습이 담겼다. 서언이와 서준이는 이휘재에게 애교있게 뽀뽀하며 다정함을 드러냈다. 이휘재 역시 아이들과 스스럼 없이 뽀뽀해 훈훈한 가족의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셋째 안 낳나요" "서언 서준이 많이 컸다" "애교쟁이 아들이 둘이나 있다니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휘재는 지난 2010년 문정원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