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불화설 일축 후 해맑은 미소..빛나는 비주얼의 '혜정맘'
'♥진화' 함소원, 불화설 일축 후 해맑은 미소..빛나는 비주얼의 '혜정맘'
  • 승인 2020.09.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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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23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화사한 스타일링으로 미모를 자랑하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물을 마시기 전 카메라를 보며 밝게 미소 지었다.

앞서 함소원은 출연 중인 TV조선 '아내의 맛'에 6주 동안 출연하지 않아 하차설과 남편 진화와 불화설 등에 휩싸였다. 지난 22일 함소원과 진화는 '아내의 맛'에 재등장, 서로 배려하는 부부의 모습으로 그동안 논란이었던 불화설과 하차설을 일축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진화와 결혼,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