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김정난, 50대 언니의 찐사랑 "BTS 영상 매일·박서준 상대역 하고파"
'비디오스타' 김정난, 50대 언니의 찐사랑 "BTS 영상 매일·박서준 상대역 하고파"
  • 승인 2020.09.2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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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난이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방탄소년단과 박서준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캡처
배우 김정난이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방탄소년단과 박서준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캡처

 

배우 김정난이 방탄소년단(BTS)과 박서준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김정난은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이 BTS 찐팬이며, 최근 박서준의 연기를 보며 가족을 제외한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김정난은 이날 BTS를 "우리 탄이들"이라고 부르며 "영상 버전으로 매일 함께하고 있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실제 핸드폰케이스에 BTS 멤버 지민의 사진을 붙여놓고 있다고.

김정난과 절친인 전영미는 "(김정난이) 정말 '찐팬'이다. BTS가 유명해지기 전부터 나에게 알려줘서 같이 '덕질'을 하고 있다"고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난은 BTS 덕심을 알아보는 모의고사에 만점을 기록했다. 그는 노래는 물론이고, 멤버들의 생일, 혈액형, 데뷔날짜 등 모두 맞히며 찐팬임을 입증했다.

이뿐만 아니다.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로 주저하지 않고 박서준을 꼽았다. 그는 "눈여겨보고 있는 배우가 있냐"는 MC 김숙의 물음에 "박서준 씨다. 최근에 '이태원 클라쓰'를 몰입해서 봤다"며 눈을 반짝였다.

김정난은 "박서준이 나오는 작품에 무조건 출연할 것이냐"는 질문에도 "무조건 하는데 엄마 역할은 안 할 거다. 가족은 싫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오정연이 "연인 관계는?"이라고 묻자, 그는 "그런 있을 수 없는 얘기는 하지 마"라며 손사래를 쳤지만 올라가는 입꼬리는 막을 수 없었다. 결국 "생각해 볼게요"라고 대답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정난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