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언니' 한유미 "2002년 축구국가대표 하루수당 10만원, 배구는 5000원"
'노는 언니' 한유미 "2002년 축구국가대표 하루수당 10만원, 배구는 5000원"
  • 승인 2020.09.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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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배구선수 한유미가 22일 방송된 E채널 '노는 언니'에서 2002년 당시 축구 국가대표가 수당으로 10만원을 받을 당시 배구는 5000원을 받았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사진=E채널 '노는 언니' 방송캡처
전 배구선수 한유미가 22일 방송된 E채널 '노는 언니'에서 2002년 당시 축구 국가대표가 하루 수당으로 10만원을 받을 당시 배구는 5000원을 받았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사진=E채널 '노는 언니' 방송캡처

배구선수 한유미가 국가대표 수당 문제를 꼬집었다.

9월 22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박세리에게 재테크 비결을 묻는 남현희, 한유미, 곽민정, 정유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남현희, 한유미, 곽민정, 정유인은 저마다 재테크 고민을 털어놨다. 정유인은 "집을 사고 싶어서 돈을 많이 벌고 있다. 지금은 연금과 저축중이다. 10년 만기 적금도 들었다"고 말했다. 곽민정은 "난 월급을 국가대표 소속 때만 받아봤다. 그런데 수당이 정말 적었다"고 털어놨다.

한유미와 남현희도 "우리는 하루 수당이 5000원이었다. 그러다가 2만원으로 올랐다"며 "2002년 월드컵 당시 축구 대표팀이 많이 받는다고 항의해서 오른 걸로 알고 있다. 당시 축구팀은 10만원 받았다"고 분노를 드러냈다. 정유인은 "난 5만원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남현희는 2005년 성형으로 인해 선수자격정지를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쌍꺼풀 수술 때문에 선수 자격 정지 2년 받았다. 이후에 6개월로 감형 됐다"며 "2005년 세계 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이후 팀의 허락을 받고 쌍꺼풀 수술을 받았는데 논란이 돼서 징계를 받았다. 운동을 등한시 했다는 게 이유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