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머구리 최영준, 자연산 해산물 판매까지 다이렉트
‘서민갑부’ 머구리 최영준, 자연산 해산물 판매까지 다이렉트
  • 승인 2020.09.2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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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머구리 최영준씨가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는 경상북도 동해안에서 머구리 활동을 하고 있는 서민갑부가 등장했다.

사진=채널A '서민갑부'
사진=채널A '서민갑부'

 

1m가 훌쩍넘는 대왕문어를 맨몸으로 잡아올리는 서민갑부는 최영준씨. 그는 자신의 직업 머구리를 “잠수하는 남자들”이라며 “장비를 통해 호흡을 하면서 해산물을 채취하는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물에 들어가면 꼬박 1시간을 버텨야 하는 작업은 고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고생의 보람은 값졌다. 손바닥보다 더 큰 크기의 바위굴은 한 여름에도 남다른 크기를 자랑했다. 새벽 6시부터 시작된 작업은 10시가 되어서야 마무리됐다.

뭍으로 돌아온 서민갑부는 방금 잡은 문어를 가지고 어머님과 함께 운영하는 식당으로 향했다. 서민갑부가 잡아온 해산물은 바로 판매로 이어지고 있었다. 그가 돌아왔다는 소식에 손님들이 빠르게 가게를 채웠다.

자연에서 온 50여개의 굴은 딱딱한 껍질을 손질하는 데만 1시간이 소요됐다. 오랜 기다림 끝에야 벚꿀은 그 속살을 드러냈다. 일반 굴의 20배에 달하는 크기답게 가격도 엄청났지만 계속해서 손님들이 어어졌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