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경, 젊은 나이 떠난 남동생→결혼 대신 “아이 낳고파”
도원경, 젊은 나이 떠난 남동생→결혼 대신 “아이 낳고파”
  • 승인 2020.09.22 2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도원경이 ‘불타는 청춘’에 출연할 것이라는 시청자들의 추측이 나오고 있다.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가수 도원경이 출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을 본 시청자들의 추측에 이어 도원경 본인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가수 도원경/사진=도원경 인스타그램
가수 도원경/사진=도원경 인스타그램

 

도원경 나이는 1873년생으로 올해 48세(만47세). 지난 1993년 ‘성냥갑속 내 젊음아’가 초콜릿 CF 배경음악으로 삽입되며 화제가 됐다. 이후 ‘유리창에 기대어’, ‘난 인형이 아니예요’, ‘다시 사랑한다면’ 등이 연이어 히트를 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가수로는 꽃길을 걸어온 것 같지만 도원경의 개인사 역시 힘든 시기가 없는 건 아니였다. 남동생이 2006년 심장질환으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 도원경은 동생을 추모하는 곡 ‘동생에게’를 베스트 음반 ‘Old&New’에 수록하기도 했다.

방송 출연이 많지는 않았던 도원경은 2016년 ‘불타는 청춘’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화제가 됐다. 여전히 미혼으로 지내고 있는 도원경은 “아기는 낳고 싶다. 나중에 나이 들면 엄마한테 딸이 정말 좋다고 하더라”라는 마음을 밝혔다.

한편 도원경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