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편승엽, 故 길은정 이혼 그 후...걸그룹 출신 딸 ‘인형미모’
‘마이웨이’ 편승엽, 故 길은정 이혼 그 후...걸그룹 출신 딸 ‘인형미모’
  • 승인 2020.09.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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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편승엽의 근황이 ‘마이웨이’를 통해 소개됐다.

‘찬찬찬’으로 유명한 가수 편승엽이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근황을 소개했다.

가수 편승엽/사진=TV CHOSUN '마이웨이' 캡쳐
가수 편승엽/사진=TV CHOSUN '마이웨이' 캡쳐

 

편승엽의 셋째 딸 편수지는 아빠의 수려한 미모는 물론, 뛰어난 가창력까지 물려받아 한때 걸그룹 비피팝으로 활동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인형같은 미모의 딸이 등장하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수 밖에 없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이지만 편승엽은 자식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세 번째 결혼을 통해 얻은 아이들에게 앞선 두 번의 이혼으로 뜻하지 않게 상처를 줬다고 생각하기 때문. 특히 두 번째로 결혼했던 故길은정과는 법정 공방을 펼치기도 했었다.

편승엽은 이날 방송을 통해 연예인 행사장에서 만난 고인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또 이혼 후 소송으로 무대에 설 기회가 줄어들었고, 이후 20년이 넘어버렸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런 아빠의 마음과 달리 편수지는 언제나 자랑스럽게 편승엽을 생각해왔다. 편수지는 걸그룹 활동 당시 ‘도전 1000곡’에 편승엽과 출연해 “신인이라 떨리는데 아빠가 있어 든든하다”라고 해맑은 미소를 보여주기도 했었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