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하는 배우 이미도가 함께 출연하는 배우 김하늘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미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8 어게인 D-1 #18again #jtbc #에이틴어게인 #월화드라마 #9시30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8 어게인' 촬영현장에서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하늘과 이미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핑크색 의상을 입고 러블리함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두 사람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김하늘, 이미도가 출연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은 지난 21일 첫 방송됐다.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 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