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한승우, 첫 온택트 스테이지 소감 "시간은 야속하게 흘러..다 너무 고마워"
빅톤 한승우, 첫 온택트 스테이지 소감 "시간은 야속하게 흘러..다 너무 고마워"
  • 승인 2020.09.2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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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한승우/사진=한승우 인스타그램
빅톤 한승우/사진=한승우 인스타그램

빅톤 멤버 한승우가 첫 단독 온택트 스테이지 성료 후 소감을 전했다.

20일 한승우는 글로벌 플랫폼 마이뮤직테이스트를 통해 단독 온택트 스테이지 '우야한 세계'를 개최해 성료했다.

120여분을 글로벌 팬들과 함께 한승우는 스테이지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 감사합니다. 항상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늘 아쉬움만 가득한 무대지만 우리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겼다라고 생각하면 그저 기쁘고 행복합니다"라는 글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무대를 함께한 이들과 기념사진을 게재하고,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시간은 야속하게도 흘러가는 중인데 마은은 아직 그 자리인가보다. 그냥 한번 더 감사하다고.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다 너무 고마워"라 마음을 전했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