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의 화보가 공개됐다.
초현실적인 분위기의 배경 공간에서 빈지노는 고뇌하고, 자신감을 내비치고, 빈지노만의 세계를 보이며 매력적인 포즈와 표정이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빈지노의 시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2000년대 데뷔 직전 빈지노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하고 공연을 펼치던 2010년대의 이야기, 또 2020년 현재와 미래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
더 많은 내용과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