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와츠-톰 홀랜드, 근황 공개 "진정한 모습-영화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홍보"
나오미 와츠-톰 홀랜드, 근황 공개 "진정한 모습-영화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홍보"
  • 승인 2020.09.1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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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와츠-톰 홀랜드/사진=인스타그램 캡쳐

 

함께 영화 '더 임파서블'에 출연했던 나오미 와츠와 톰 홀랜드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와츠와 홀랜드는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오미 와츠는 정원에서 꽃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주름진 얼굴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그녀는 아름답게 나이들어가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이 진정한 아름다움인지를 보여주는 듯하다. 

나오미는 사진과 함께 "여전히 카메라가 완전히 편하지 않지만 진정한 나의 모습을 이끌어내어 카메라에 담았다"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톰 홀랜드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The Devil All The Time(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열혈 홍보 중이다.  

해당 영화는 9월 16일에 개봉했으며 로버트 패틴슨이 출연하는 스릴러 영화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