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최우수사원 임영웅, 금메달과 금일봉 받아.."은메달 영탁-동메달 김희재"
'사랑의 콜센타' 최우수사원 임영웅, 금메달과 금일봉 받아.."은메달 영탁-동메달 김희재"
  • 승인 2020.09.1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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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영탁-김희재/사진=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쳐

 

17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에서 임영웅이 상반기 최우수 사원으로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상반기 콜센타에서 가장 큰 공로를 한 것을 인정 받아 금메달을 획득했다. 

영탁과 김희재는 나란히 2위와 3위를 차지,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들의 메달 수여식에서 영탁은 "영웅이가 큰 일 했다"며 인정했고 임영웅은 "하반기에도 열심히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장민호는 "메달이 3개뿐이냐...3개 더 만들지"라며 서운함을 감추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금메달을 받은 임영웅에게는 금일봉까지 내려져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