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김사랑은 17일 자신의 SNS에 '촬영 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보촬영을 마치고 이동중이던 차안에서 셀피를 찍은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긴 웨이브 헤어에 블랙의상을 입은 그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미 40대가 넘었지만 20대라고 해도 믿을만큼 완벽한 동안얼굴과 날씬한 몸매를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우와 진짜 예쁘다', '이 세상 미모가 아니다', '우리나라 최고 여신', '이름처럼 러블리하다', '사람인가. 늙지를 않는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10월 방송될 예정이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촬영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