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옷에 파묻힌 채 휴식 중?.."새침이 한창인 23세"
이재욱, 옷에 파묻힌 채 휴식 중?.."새침이 한창인 23세"
  • 승인 2020.09.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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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사진=이재욱 인스타그램
이재욱/사진=이재욱 인스타그램
이재욱/사진=이재욱 인스타그램
이재욱/사진=이재욱 인스타그램

배우 이재욱이 촬영장 근황을 공유했다.

16일 이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침이 한창인 23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촬영 도중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재욱의 모습이 담겼다. 늘어진 자세로 옷에 파묻힌 채 멍때리는 모습에 이어 카메라를 응시하는 새침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빠 힘들어요?" "이런 모습도 귀여워" "새침하다 새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재욱은 KBS2 '도도솔솔라라솔'에 출연한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