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 이지훈, 닦아주려는 김선경에 당황 "누나 아직 거기는 아니야"
'우다사' 이지훈, 닦아주려는 김선경에 당황 "누나 아직 거기는 아니야"
  • 승인 2020.09.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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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김선경/사진=인스타그램 캡쳐
이지훈-김선경/사진=인스타그램 캡쳐

 

배우 이지훈이 김선경에 크게 당황했다. 

함께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 - 뜻밖의 커플' 에 출연중인 두 사람은 16일 방송에서 야릇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지훈은 이 장면을 같은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면서 "#우다사3#뜻밖의커플#선지커플 #MBN#11pm#본방사수
거긴아니야 아직 거긴아니야 #요리하는남자#요섹남#요린이 부족해보여도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멘트를 달았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훈은 김선경과 함께 요리를 하는 중이다. 이지훈이 음식을 아래로 떨어뜨려 옷에 음식물이 묻게 됐고 이에 김선경은 마치 닦아주려는 듯 이지훈의 아래쪽으로 몸을 숙였다.

이에 이지훈은 "거기 아니야"라며 당황했다. 그러나 알고보니 김선경은 앞치마를 꺼내 주려던 것.

혼자 크게 오해했던 이지훈만 민망했던 순간이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