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윤혜진 부부, 첫 인상 폭로 "삐쩍 말랐던 애" "피부 더럽고 매너 꽝"
엄태웅-윤혜진 부부, 첫 인상 폭로 "삐쩍 말랐던 애" "피부 더럽고 매너 꽝"
  • 승인 2020.09.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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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사진=유튜브 캡쳐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첫만남을 회상했다.

15일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 '유네지니 토크쇼2회!! 유학,그리고 17년전 그남자....지금 들어오세요! 컴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혜진은 "아는 오빠의 소개로 엄태웅을 만났는데 말도 없고 먹기는 잘 하더라"라며 첫만남을 설명했다. 

엄태웅은 아내의 첫 인상에 대해 "삐쩍 마른 애들이 앉아있었다..발레단 애들이라고 하는데..아유 나랑은 전혀 뭐.."라고 말해 윤혜진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윤혜진은 "배우래. 어디서 본거 같기는 해..피부도 더럽고 난 별로야"라며 엄태웅에 대한 첫인상을 회상했다. 

그렇게 밥만 먹고 헤어진 두 사람은 10년이 흘러서 다시 재회하게 된다. 

윤혜진은 "당시는 내가 몬테카를로에 붙어서 세상 어깨가 올라가고..해냈다. 기세등등한 때야"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당시 엄정화와 주선자인 지인과 함께 소개팅 자리에서 만난 윤혜진은 남편에 대해 "매너없이 제일 늦게 왔다" 고 회상했다.

엄태웅은 누나 엄정화와 주선자가 빠지자 작업을 걸었고 헤어지고 난 후 전화해서 "오뎅 먹으러 갈래요"라고 했다고.

영상은 갑자기 끊기면서 다음 이야기를 예고했다.  이들의 연애스토리는 다음 영상에서 공개된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