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이 아들 벤틀리의 일상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기분이 안 좋은 사람~~~ 기분 좋아져라~~얍!!"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기분 좋아져라"라고 외치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진지한 표정으로 주문을 외치고 있는 벤틀리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한 벤틀리의 사랑스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벤틀리의 동생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