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주시은 아나운서, 첫방 소감 "너무 떨려..영화 속 주인공처럼"..동료들 축하 댓글 '눈길'
'씨네타운' 주시은 아나운서, 첫방 소감 "너무 떨려..영화 속 주인공처럼"..동료들 축하 댓글 '눈길'
  • 승인 2020.09.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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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사진=
주시은 아나운서/사진=인스타그램 캡챠

 

16일 주시은 아나운서가 '씨네타운' 첫방 소감을 밝혔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씨네타운 첫 방 #씨네타운 #응원와준철파엠 #사랑입니다 #너무떨렸다 #다음엔더잘할게요 #멋진하루보내세요 #영화속주인공처럼"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스튜디오에서 축하 케이크와 함께 밝은 미소로 앉아있다.

다른 사진에는 클로즈업된 케이크가 담겨 있다.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개그맨 김태균은 "축하해 시은아"라고 댓글을 달았다. 윤태진 아나운서와 전소영 기상캐스터 역시 이모티콘과 댓글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