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기' 아역배우 박민하, 훌쩍 큰 근황 공개..아빠 박찬민 아나운서 닮은 미모
영화 '감기' 아역배우 박민하, 훌쩍 큰 근황 공개..아빠 박찬민 아나운서 닮은 미모
  • 승인 2020.09.0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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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사진=인스타그램 캡쳐
박민하/사진=인스타그램 캡쳐

 

영화 '감기'에 출연한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아역배우 박민하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러가고싶지만...ㅠㅠ #코로나언제사라질까#오늘아님주의#집콕방학끝"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훌쩍 자라 어느새 숙녀티가 나는 모습이다. 아버지인 박찬민 아나운서를 닮은 이목구비가 눈에 들어온다. 

한편 박민하는 2007년생이며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여자 초등부 10m 공기소총 은메달 수상이라는 특이한 이력도 가지고 있는 다재다능한 배우다. 

최근 '애들 생각' '둥지탈출3'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으며 영화 '공조'와 '감기'에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