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정경미, 둘째 임신→현재 태교 중..6년 만에 다시 찾아온 경사
윤형빈♥정경미, 둘째 임신→현재 태교 중..6년 만에 다시 찾아온 경사
  • 승인 2020.09.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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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정경미/사진=KBS 제공
윤형빈, 정경미/사진=KBS 제공

윤형빈-정경미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7일 OSEN은 정경미가 최근 둘째를 임신해 출산을 준비하며 태교 중이라고 보도했다.

2013년 결혼해 이듬해 득남한 윤형빈-정경미 부부는 이후 6년 만에 둘째를 임신하게 됐다. 앞서 2014년 첫째 득남 후 정경미는 "벌써 둘째를 갖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친 적 있는 만큼, 이들의 임신 소식에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또한 지난 4일 정경미는 아들 윤준과 친구처럼 다정한 윤형빈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정경미는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를 진행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