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아내 서수연, 아들 담호의 폭풍애교 공개..아빠에게 배웠나? 여신급 미모도 공개
이필모 아내 서수연, 아들 담호의 폭풍애교 공개..아빠에게 배웠나? 여신급 미모도 공개
  • 승인 2020.09.0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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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 아들 담호/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캡켜

 

1일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애교를 공개했다.

이날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녹았어요...사르르르 #담호애교에 #담호의사회생활력 #아내의맛"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담호는 귀여운 웃음을 지으며 작은 손으로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고 이마를 엄마의 이마에 대는 등 폭풍애교를 부리고 있다.

해당 영상은 '아내의 맛' 방송 일부분으로 당시 이 영상을 본 홍현희, 장영란 등 패널들은 엄마미소를 지으며 흐뭇해했다. 

담호는 이런 애교를 어디서 보고 배운 것인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서수연이 5일 전에 올린 역대급 사진에 눈길이 간다.

 

서수연/사진=인스타그램 캡쳐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웨이브 헤어에 턱을 괸 채 우아함이 넘치는 여신급 미모를 자랑중이다. 

팬들 역시 사진을 접하고 "아름답다" 라는 칭찬의 댓글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