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오정연, ‘코로나19’ 집콕 생활…“물구나무 서기 실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오정연, ‘코로나19’ 집콕 생활…“물구나무 서기 실천”
  • 승인 2020.09.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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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 /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방송인 오정연이 ‘코로나19’로 집콕 생활 중인 모습을 전했다.

오정연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콕 기념 매일 물구나무서기 3분 실천 다짐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려운 자세도 완벽하게 소화시킨 오정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오정연의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정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동참하며 자신이 운영 중인 카페의 임시 휴업을 알렸다.

오정연은 지난날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변수를 고려한 고민 끝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간 동안 체리블리는 쉬어가기로 결정했어요. 혹시라도 애써 찾아와 허탕 치시는 분들이 안 계셨으면 하는 마음에 제 피드에도 이렇게 알립니다”라고 전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