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아미' 위한 깜짝 안부인사..일상이 화보
방탄소년단 지민, '아미' 위한 깜짝 안부인사..일상이 화보
  • 승인 2020.08.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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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사진=방탄소년단 SNS
방탄소년단 지민/사진=방탄소년단 SNS
방탄소년단 지민/사진=방탄소년단 SNS
방탄소년단 지민/사진=방탄소년단 SNS
방탄소년단 지민/사진=방탄소년단 SNS
방탄소년단 지민/사진=방탄소년단 SNS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팬클럽 '아미'에게 안부를 전했다.

27일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태풍이 지나가서 다행입니다. 다음주에 또 온다고 하니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흰색 무지티셔츠에 버킷햇으로 포인트를 준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다채로운 표정으로 아이돌의 매력을 드러낸 지민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민이 보니까 힘난다" "지민이도 태풍 조심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Dynamite'로 차트 및 뮤직비디오 조회수 신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