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사랑의 콜센타'에서 '찰칵' "희재가 다 망쳐버렸어요"
김희재, '사랑의 콜센타'에서 '찰칵' "희재가 다 망쳐버렸어요"
  • 승인 2020.08.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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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사진=미스터트롯 인스타그램 캡쳐

 

26일 김희재의 달달한 눈빛이 공개됐다.

이날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희재가 다 망쳐버렸어요 다 망쳐버렸다구요! 희재의 달콤한 눈빛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망'을 쳐버렸어요...혹시 빠져나오는 방법 아시는 분?! #사랑의콜센타 #김희재"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재는 '사랑의 콜센타' 녹화중 경기 남부 대표를 맡아 가슴띠를 두른 채 얌전히 앉아 카메라를 보고 있다.

녹화 중에 갑자기 찍은 사진임에도 달달한 눈빛을 잃지 않고 있는 김희재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