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여전히 아름답고 바쁜 근황 공개 "이동중... 잠시 또 찰칵"
송하윤, 여전히 아름답고 바쁜 근황 공개 "이동중... 잠시 또 찰칵"
  • 승인 2020.08.2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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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윤/사진=인스타그램 캡쳐

 

영화 '화차' '완벽한 타인'에서 열연했던 배우 송하윤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송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동중... 잠시 또 찰칵"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하윤은 동안미모를 자랑하며 여전히 아름답고 청순한 미모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송하윤은 2019년 제39회 황금촬영상 촬영감독이 선정한 인기상, 2017년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여자배우 부문, 2017년 제10회 코리아드라마 어워즈 여자우수상, 2016년 제2회 K웹페스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이다. 

그동안 '내 딸, 금사월' '언니는 살아있다' '리셋' '제보자' 소지섭-공효진과 출연한 '유령' '스웨덴 세탁소' '나는 공무원이다' '논스톱5'  비-공효진과 출연한 '상두야 학교가자'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얼굴을 알렸다. 

최근 MBC 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의 주인공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