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아이엄마 맞아?' 김하늘, 군살 제로 완벽몸매 자랑
'43세 아이엄마 맞아?' 김하늘, 군살 제로 완벽몸매 자랑
  • 승인 2020.08.20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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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19일 자신의 SNS에 한 아이의 엄마이자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사진=김하늘 SNS
배우 김하늘이 19일 자신의 SNS에 한 아이의 엄마이자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사진=김하늘 SNS

배우 김하늘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하늘은 19일 자신의 SNS에 3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크롭톱에 여름후드집업, 레깅스를 입고 운동을 하고 있다. 몸에 밀착되는 의상에도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를 낳은 몸이 맞냐', '다리가 진짜 길다', '말이 안 되는 몸매', '40대 맞나', '연예인은 확실히 다르다', '어떻게 몸매를 유지하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하늘은 2016년 결혼해 2018년 딸을 출산했다. 아이를 낳고도 변함없이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9월 7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18 어게인'을 촬영중이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