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이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저희 미스터트롯 멤버들 수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많은 성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여러 장의 셀카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원은 소년같이 귀여운 미모를 뽐내는 중이다. 동그랗게 눈을 뜨면서 맑은 눈망울을 반짝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장민호의 모습도 담겨 있는데 그의 사슴눈망울과 조각같은 이목구비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찬원과 장민호 모두 10년은 어려보이는 사진의 비결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 두 사람은 함께 '사랑의 콜센타'와 '뽕숭아학당'에 동반 출연중이며 콘서트 무대에도 함께 오르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