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2주간 장병 휴가 중단
국방부,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2주간 장병 휴가 중단
  • 승인 2020.08.1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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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뉴스/사진=KBS방송 캡쳐
관련 뉴스/사진=KBS방송 캡쳐

 

19일부터 장병들의 휴가가 2주간 잠정 중단된다. 

이는 군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응을 전국 모든 부대로 확대하기로 하면서 내려진 조치다. 

18일 KBS보도에 의하면 모든 장병들의 외출이 통제되고, 유흥시설과 찜질방, 피시방 등 고위험시설 방문도 금지된다. 

다만, 종교 활동은 영내 시설에 한해 허가하고 영외 시설은 운영을 중지하고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기로 했다. 

한편, 전역 전 휴가와 병가 등으로 인한 청원 휴가, 지휘관 승인에 따른 휴가는 정상적으로 시행된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