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다이빙 스릴러 ‘디바’… “수영복 아닌 전투복으로 생각하며 촬영"
신민아, 다이빙 스릴러 ‘디바’… “수영복 아닌 전투복으로 생각하며 촬영"
  • 승인 2020.08.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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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디바' 포스터/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영화 '디바' 포스터/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13일 오전 영화 '디바'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조슬예 감독과 배우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이 참석했다.

신민아는 다이빙계의 세계적인 스타 이영 역을 맡았다. 이날 신민아는 "시나리오가 강렬했다"면서 "물에서의 촬영이 많은 영화 특성상 물에서의 촬영이 많기 때문에 수영복도 입고 머리도 질끈 묶고 해서 민낯을 보이는 듯한 느낌 때문에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가리곤 했다. 감독님이 수영복이 아니라 전투복으로 생각하라고 했다. 나중에는 머리를 질끈 묶을 때 마음을 다지는 느낌을 점점 갖게 되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영화는 감정선을 따라가는 재미가 있다. 그것을 이입할 수 없으면 메시지가 흔들릴 수 있다고 느꼈다"며 "디테일한 감정선을 표현하고 캐릭터에 공감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바’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다이빙계의 디바 이영(신민아)이 동료이자 절친 수진(이유영)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 후 변화하는 감정을 다룬 영화다.

[뉴스인사이드 최은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