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로켓펀치가 상큼발랄 매력으로 안방 무더위를 날렸다.

로켓펀치는 11일 SBS MTV ‘더쇼’에 출연해 최근 발매한 미니 3집 ‘BLUE PUNCH’의 타이틀곡 ‘JUICY’ 무대에 올랐다.

레드 계열의 의상으로 등장한 로켓펀치는 상큼발랄 매력과 압도적 비주얼을 과시하며 남심을 뒤흔들었다.

특히 가사에 어울리는 통통 튀는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고, 청량한 보컬은 덤이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JUICY’는 강한 중독성이 넘치는 비트와 장난기 가득한 가사가 인상적인 하이브리드 트랩 곡. 

로켓펀치는 올 여름 청량감 가득한 ‘JUICY’를 선보이며 상큼발랄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신곡 ‘JUICY’로 컴백한 로켓펀치는 무대마다 전혀 다른 팔색조 매력으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최은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