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번째 생일' 안혜경, 꽃다발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엄마 아빠 낳아줘서 고마워”
'42번째 생일' 안혜경, 꽃다발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엄마 아빠 낳아줘서 고마워”
  • 승인 2020.08.1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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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캡처
안혜경/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안혜경이 42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안혜경 11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른 아침부터 톡으로 전화로 생일 축하해주신 나의 모든 분들♥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엄마 아빠 낳아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마스크를 쓰고 있는 안혜경이 꽃다발을 든 채 거리에서 돌면서 행복한 미소가 담긴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디자이너 요니 P는 "아 영상도 너무 사랑스럽다. 생일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겼다.

[뉴스인사이드 최은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