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이 42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안혜경 11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른 아침부터 톡으로 전화로 생일 축하해주신 나의 모든 분들♥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엄마 아빠 낳아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마스크를 쓰고 있는 안혜경이 꽃다발을 든 채 거리에서 돌면서 행복한 미소가 담긴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디자이너 요니 P는 "아 영상도 너무 사랑스럽다. 생일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겼다.
[뉴스인사이드 최은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