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구해줘 홈즈' 정식 코디로 데뷔한 소감 "덜덜 떨려서 무슨말을 했는지.."
신다은, '구해줘 홈즈' 정식 코디로 데뷔한 소감 "덜덜 떨려서 무슨말을 했는지.."
  • 승인 2020.08.1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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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 부부/사진=인스타그램 캡쳐
신다은 부부/사진=인스타그램 캡쳐

 

배우 신다은이 '구해줘 홈즈' 코디로 데뷔한 소감을 밝혔다.

9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제가 드디어 홈즈 정식 코디로 데뷔한 날입니다...공부 많이 하고 갔는데 덜덜 떨려서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도 잘..MBC 밤 열시 사십오분 함께보아요..#mbc구해줘홈즈#신난다은#임소장"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과 남편은 손을 꼭 잡은 채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웃음이 닮은 부부의 다정한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