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유병재, 매니저 쌍꺼풀 수술 고백에 "치료목적 아니고 미용 목적" 의심
'전참시' 유병재, 매니저 쌍꺼풀 수술 고백에 "치료목적 아니고 미용 목적" 의심
  • 승인 2020.08.0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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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유규선/ 사진=
유병재, 유규선, 김강훈/ 사진= MBC 제공

 

유병재가 매니저의 쌍꺼풀 수술에 대해 팩폭을 했다.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유병재와 그의 매니저 유규선이 출연했다.

유규선은 이날 "안검하수를 교정하기 위해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유병재는 "미용 목적이지 않았냐. 사실대로 얘기해 달라"고 말했다.

유규선은 그러나 "안검하수는 병이다. (수술이) 잘되지 않았냐"라고 주장했고, 유병재는 "원래 성형외과에서 하냐"라고 의문스러워 했다. 

[뉴스인사이드 정용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