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 오어 데어' 루시 헤일, 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 "레바논을 위해"
'트루스 오어 데어' 루시 헤일, 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 "레바논을 위해"
  • 승인 2020.08.0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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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에 출연한 배우 루시 헤일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과 레바논의 여성과 아이를 돕자는 유니세프의 구호를 담은 사진을 각각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시헤일은 눈부신 미모를 뽐낸다. 미모 못지않게 마음씀씀이도 아름다운 그녀는 자신의 영향력을 선한 곳에 사용할 줄 아는 지혜도 갖춘 듯 하다.

한편 루시 헤일(Lucy Hale | Karen Lucille Hale) 은 1989년 미국 태생이며 2003년 방송 '아메리칸 주니어 시즌1'으로 데뷔했다.

2014년 제40회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가장 좋아하는 케이블 TV 여배우상, 2013년 제15회 틴 초이스 어워드 썸머 TV 여자스타상, 2013년 영 할리우드 어워드 올해의 크로스오버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놀라운 연기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