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현진 아나운서가 생후 8개월 귀여운 아들을 공개했다.
이날 서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튼튼이 첫 수영수업..소규모 클래스라 용기내서 다녀왔어요..뱃속에 넣고 임산부수영 다니던 곳에 이렇게 같이 오니 감회가 새롭다는.. 그리웠던 민경자쌤이랑 우리 임산부수영 동기들 여럿 모인날" 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 아나운서는 아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너무나도 깜찍하고 인형같은 아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완벽한 민낯임에도 굴욕없는 그녀의 미모에 감탄이 나온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