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수수한 근황을 전했다.
6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제 유튜브 채널을 영어로도 볼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유튜브 채널 링크를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눌러쓴 민낯의 강소라가 노트북으로 무언가에 열중인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유튜브 작업 중인가?" "유튜브 잘 보고 있어요" 라고 반응하며 강소라의 유튜브를 응원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7월 1일 유튜브 채널 '강소라의 쏘라이프'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