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거미, 6일 득녀 "산모·아기 모두 건강, 가족들 기뻐해"
조정석♥거미, 6일 득녀 "산모·아기 모두 건강, 가족들 기뻐해"
  • 승인 2020.08.06 13: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미, 조정석/사진=거미 인스타그램, 잼엔터테인먼트 인스타
거미, 조정석/사진=거미 인스타그램, 잼엔터테인먼트 인스타

조정석-거미 부부가 득녀했다.

6일 조정석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는 "조정석과 거미에게 새로운 가족이 탄생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득녀 소식을 알렸다.

이어 "두 사람과 가족들은 아기의 탄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축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새로운 가족이 탄생한 두 사람의 가정에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거미와 조정석은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10월 결혼, 올해 1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조정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