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김보미, 신혼여행 중인 근황…“해외에서 찍고 싶은 사진을 우린 화장실에서”
윤전일♥김보미, 신혼여행 중인 근황…“해외에서 찍고 싶은 사진을 우린 화장실에서”
  • 승인 2020.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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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윤전일 /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김보미, 윤전일 /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배우 김보미가 발레무용가인 남편 윤전일과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보미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여행 빠이 태교여행 빠이 해외에서 찍고 싶은 사진을 우린 화장실에서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을 즐기고 있는 김보미와 윤전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우월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들의 러블리한 분위기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보미와 윤전일은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보미는 현재 임신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