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강재준 "체대 출신 자부심…뚱뚱하지만 근육량 남아있다"
개그맨 강재준 "체대 출신 자부심…뚱뚱하지만 근육량 남아있다"
  • 승인 2020.08.06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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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은 5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체대 출신의 자부심을 드러냈다/사지=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캡처
강재준은 5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체대 출신의 자부심을 드러냈다/사지=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캡처

개그맨 강재준이 체대 출신 자부심을 드러냈다.

강재준은 5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아내 이은형과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강재준은 헬스 유튜버 말왕을 만나 "내 배 안에 곱창, 삼겹살, 떡볶이, 돼지갈비가 들어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말왕이 "김밥천국이냐"고 하자 "내가 뚱뚱하지만 근육량은 아직 남아 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재준은 실제 용인대학교 동양무예학과 출신의 체대생이었다. 그는 "체대를 갈 정도로 운동신경은 있는데 관리를 안 했다"며 "10kg을 감량하려고 한다"고 목표를 밝혔다. 

말왕은 이은형의 현재 상태에 대해 물었다. 그러나 이은형은 다른 포인트에서 심쿵하고 말았다. 말왕이 그를 향해 "우리 누나"라고 부른 것.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김지혜는 '우리 누나'라는 말에 환호하는 이은형을 향해 "저기서 이렇게 나오니까 멋있는 남자들이 우리를 여자로 안 본다. 고급스럽게 가야 한다"고 분노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