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남편’ 김형규 “치과의사이자 자우림 매니지먼트 일도 병행"
‘김윤아 남편’ 김형규 “치과의사이자 자우림 매니지먼트 일도 병행"
  • 승인 2020.08.05 2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정민-김형규/ 사진=황정민의 뮤직쇼’ 방송 캡쳐
황정민-김형규/ 사진=황정민의 뮤직쇼’ 방송 캡쳐

김형규가 자신의 아내 자우림 김윤아를 라디오 방송에서 언급했다.

5일 KBS Cool FM ‘황정민의 뮤직쇼’에 출연한 김형규는 먼저 자신을 “치과의사이자 문화예술창작 의료인”이라고 소개, 말문을 열었다. 

특히 황정민은 “‘집콕’ 여름 휴가를 잘 즐길 것 같은 아빠로도 뽑혔다”고 말한 데 대해 김형규는 ‘아들 바보’임을 스스로 인증했다. 

김형규는 “아들이 중학교 1학년”이라면서 “여전히 아들과 잘 놀아주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아들과 어떻게 놀았는지 알려주겠다”고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김형규는 “아들과 노는 스케줄을 짜는 것부터가 놀이의 시작”이라며 “스케치북에 같이 계획표를 짜고 사인했다. 이걸 지금도 아들에게 보여주면 좋아한다. 기록을 남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황정민은 청취자 메시지를 소개하면서 “자우림 김윤아 남편인데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하자 김형규는 “지금 자우림의 매니지먼트 일도 병행하고 있다. 실장으로 일하는 중”이라고 의외의 말을 건넸다.

한편, 이날 생방송 도중 불명의 한 남성이 침입해 스튜디오 유리창을 파손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현재 경찰은 해당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 특수재물손괴 혐의를 적용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인사이드 최은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