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연상의 미국인 남자친구와 열애중인 스테파니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스테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맨틱한 엔딩이여야하는데..망함..리허설중"이라는 글과 함게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스테파니는 동료 남자 배우와 함께 한 장면을 연습중이다. 로맨틱한 분위기의 장면이라 애절하고 아름다운 느낌이 든다.
한편 스테파니는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 23살 연상인 남자친구인 브래디 앤더슨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