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 적재를 향한 팬심 고백 "지친 날 위로..무한반복..찐팬"
'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 적재를 향한 팬심 고백 "지친 날 위로..무한반복..찐팬"
  • 승인 2020.08.0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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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사진=현쥬니 인스타그램 캡쳐
적재/사진=현쥬니 인스타그램 캡쳐

 

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 출연중인 배우 현쥬니가 적재에 대한 팬심을 공개했다.

3일 현쥬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 날 적재의 음악이란..지친 날 위로를 받는 것 같다구..#적재 #팬입니다 #대놓고응원함 #아티스트로서의지친맘이다른아티스트에게힘이되기도하네요...#좋은음악감사합니다#언젠가꼭한번은직접들으러갈테요#무한반복하게만드는 #비오는날와인과함께적재 #아름다운밤이에요 #찐팬#thedoor #live #심장저격"이라는 글과 함께 적재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적재는 흑백처리된 채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현쥬니의 순수한 팬심에 절로 흐뭇해진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