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예주, '인서울2' 종영소감과 밝은 근황 공개 "시즌 2 하림이도 안녕"
진예주, '인서울2' 종영소감과 밝은 근황 공개 "시즌 2 하림이도 안녕"
  • 승인 2020.08.0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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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서/사진=인스타그램 캡쳐
김연서/사진=인스타그램 캡쳐

 

배우 진예주가 최근 밝은 근황과 함께 '인서울2'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진예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진짜 마지막 사진!! 잘 놀다 갑니다! 시즌 2 하림이도 안녕"이는 글과 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밝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며 꽃다발을 안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출연배우들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진예주는 드라마 ‘인서울2’에서 걸크러쉬 이하림 역을 맡아 열연했다. 과거에는 김연서라는 이름으로 강하늘 주연의 영화 '재심'에 출연한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