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안정환 부인 이혜원, "리원이의 짜빠구리...고마워..추억만들기중"
'뭉쳐야 찬다' 안정환 부인 이혜원, "리원이의 짜빠구리...고마워..추억만들기중"
  • 승인 2020.08.0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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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가족의 저녁식사 사진/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캡쳐
안정환 가족의 저녁식사 사진/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캡쳐

 

'뭉쳐야 찬다'에 출연중인 안정환의 부인 이혜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이혜원은 "너무나 감사한 깊은...여름밤....리원 태어난해 귀한 샴페인도 받고...리원양의 짜빠구리와 김치볶음밥으로 인해 모이게된 우리 ...고마워 리원 넌 짱이야..살면서.... 후회되는 일과 기억에 남는일이 공존하죠..추억만들기중....."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샴페인과 여러 맛있는 음식 등이 차려진 화려한 식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느새 커서 짜빠구리를 만들어 부모님을 대접하게 된 안리원 양의 모습에 절로 흐뭇해진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