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51세 무색, 동안+카리스마 미모...'온앤오프'서 '오프' 일상 공개
엄정화, 51세 무색, 동안+카리스마 미모...'온앤오프'서 '오프' 일상 공개
  • 승인 2020.08.0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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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사진=
엄정화/ 사진= 사람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엄정화가 tvN '온앤오프'를 통해 오프 일상을 공개했다. 

8월 1일 엄정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엄정화가 포즈를 취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OFF에서 많이 친해지고 싶은 배우 엄정화를 tvN '온앤오프'에서 만날 수 있다!? 오늘 밤 절대 놓치지 마세요"라는 글도 함께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엔 엄정화가 '온앤오프' 녹화를 마치고 스튜디오에서 찍은 모습이 담겼다. 활짝 웃는 밝고 당당한 모습이 훈훈함을 전한다.  

엄정화는 1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 출연,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과 뒷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51세다. 오는 12일 영화 '오케이 마담'도 개봉된다. 

[뉴스인사이드 정용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