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가 혹독하면서도 즐거운 일상을 공개한다.
8월 1일 방송되는 '온앤오프'에서 소유는 다이어트때문에 배고픔에 몸부림치다가 카라의 니콜과 치팅데이를 즐기기도 한다.
보기만해도 매워보이는 음식을 만들어먹는 모습을 본 니콜은 충격을 감추지못하는 모습이라 과연 그 맛이 어떨지 궁금하게 한다.
이어 웨이크보드를 타러 가서는 수영복을 입고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수준급의 웨이크보드 솜씨를 자랑한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의 소유자인 소유는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